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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개소리 하지말라'던 김복동의 외침

조회수 2019. 8. 2. 19:2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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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동을 아시나요?

김복동을 아시나요?


그는 1992년 떨리는 증언을 시작으로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싸워 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입니다.


그는 올해 1월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를 돌며 일본의 사죄를 요구하고, 

전쟁 없는 세상, 

전시 성폭력 피해자 없는 세상을 위해 

목소리를 낸 투사였습니다.  


그리고 그 기나긴 여정이 

영화 '김복동'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피해자를 넘어 

여성인권운동가이자 평화활동가였던 

그의 삶을 스브스뉴스가 다뤄봤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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