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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찍먹은 감점? 찍먹러 울리는 요리 시험

탕수육 부먹만 인정하는 중식조리기능사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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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묵은 논쟁이지만 한 번도 좁혀진 적 없는 

음식 논쟁계의 스테디셀러!

탕수육 부먹 VS 찍먹.


그런데 최근, 한 커뮤니티에 

'중식 조리기능사 시험에서 

탕수육 소스를 붓지 않으면 미완성으로 감점된다,

 

부먹이 정답이라는 걸 자격증 실기 시험에서 

증명하고 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정말, 탕수육 소스를 붓지 않으면 

감점당하는 걸까요? 


탕수육 부먹과 찍먹, 케케묵은 논쟁이지만

여지껏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음식 논쟁계의 스테디셀러.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중식조리기능사 실기 시험에 

탕수육 소스를 붓지 않으면 

‘미완성’으로 점수가 차감된다 는 글이 게시됩니다.

부먹 추종자들의  쏟아지는 환호와 

찍먹파들의 절규가 이어집니다.

정말 소스를 붓지 않았다고

감점을 시킬까요?

탕수육은 중국어로

탕추러우, 추리지, 꿔바러우, 라오러우

등으로 부릅니다.

본래 고기튀김에 달짝 새큼하게 끓인 

소스를 끼얹은 요리입니다.

그런데 중식조리기능사 시험지에는

소스는 달콤하고 새콤한 맛이 나도록

만들라는 말 이외에 별다른 말이 없습니다.

과연 요리 학원에서는
어떻게 가르치고 있을까요?

실제 학원에서는 본래 탕수육 레시피에 맞게 

부먹으로 가르친다고 하는데

감점 여부는 선생님도 알 수 없다고 합니다.

중식조리사 시험을 담당하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 감점 여부를 물어 봤습니다.

아쉽게도 채점 기준에 해당하는 부분이라

답해줄 수 없다는데..

아쉬운 마음에 요리 학원에 다시 물어봤습니다.

요리학원 관계자에 따르면

간혹 소스 색을 확인하고자

소스를 따로 제출하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즉, 소스를 안 부었다고 감점이라기 보단

당일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변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건 그렇고, 

찍먹은 어쩌다 생겨났을까요?

본래 소스에 볶아 먹는 요리지만

배달이라는 상황에 따라 ,

그리고 바삭함을 좋아하는

취향에 따라  생겨난 찍먹! 


하지만… 부먹이냐 찍먹이냐,

눈 앞에 탕수육이 없으면 무의미한 논쟁일 뿐 .

BTS의 슈가가 한 말, 너무 맞는 말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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