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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뉴스

음주 단속 속설 검증하러 가봄!

크림빵 먹으면 단속 걸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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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부터 

'제2윤창호법'이 시행됐습니다. 


그런데 음주운전 단속과 처벌 기준이 강화되자 

이상한 이야기들이 떠돌기 시작했습니다.


일부 인터넷 카페에는 

'술빵 먹고 면허가 정지돼 소송 준비 중이다', 

'가글하고 운전하면 단속에 걸린다'는 등 

확인되지 않은 게시물들이 올라왔습니다. 


음주단속 관련 속설들, 

과연 어디까지 사실일까요?


‘제2 윤창호법’ 시행으로

음주 단속과 처벌 기준이 강화됐습니다.

그런데 술빵, 배 맛 아이스크림, 크림빵을 

먹고 운전하면 음주단속에 걸린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다가 술빵 먹고 면허가 정지돼 소송을 준비한다는 

게시물도 올라왔는데, 과연 사실일까요?


그래서 스브스뉴스에서 술빵, 크림빵, 박카스 등으로

직접 실험해봤습니다.

크림빵, 배 맛 음료에는 반응하지 않지만,

술빵, 배 맛 아이스크림에는 반응하는 감지기.

그리고 가글액을 사용했을 때, 박카스를 마셨을 때
모두 음주 상태로 표시됩니다.

실제로 술빵, 가글, 박카스에는

알코올 성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술빵 먹고 면허가 정지됐다는 게

진짜인 걸까요? 


음주단속은 감지기 측정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감지기가 작동하면 입을 헹구고 음주 측정기를 불어

최종적으로 혈중알콜농도를 확인합니다.

또 운전자가 원하면  입으로 부는 감지기나 

측정기가 아닌 혈액 검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 실제 음주단속 절차대로 하면

결과가 달라질까요?

물로 입을 충분히 헹구고 측정기를 불자

결과는 모두 음성 반응, 그러니 음식이나 가글액 때문에

면허가 정지될 일은 없습니다.

단 한 잔이라도 마시면 절대로 운전대 잡지마세요!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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