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죽기 전 직장 후배에게 들은 말
조회수 2019. 7. 5. 16:24 수정
25개의 음성 메모를 남기고 떠난 아버지
통영시청이 관리하는
화장장에 근무하던 길 모 씨.
그는 25개의 음성파일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음성 파일에는 12살 어린 직장 후배의 폭언과
길 씨의 절규가 담겨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절규를
귀찮은 하소연으로 흘려버린
통영 시청 관계자들의 목소리가 담겨있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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