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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안에 발골 가능? 서울상인과의 발골대결

조회수 2019. 6. 29.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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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만난 서울상인

서울시 13만 전통시장 상인 중 

다른 상인들의 롤모델이 되는 

서울상인을 찾아 떠나는 애슐리의 여정!


첫 번째로 만난 서울상인은 바로 

목동깨비시장 김병용 상인입니다.


육가공 경력 25년 차, 

끊임없는 배움과 노력으로 

집객분야 서울상인으로 선정된 

그 비결은 무엇일까요?


서울시 13만 전통시장 상인들의 롤모델,

서울상인을 만나러 가는 길 .


그때 애슐리의 눈에 들어온 현판 하나!

바로 서울상인으로 뽑힌 상인에게만 주어지는

서울상인 인증현판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집객부문 서울상인

정육분야 경력 25년차 김병용 상인.

그리하여 시작된 제1회 스브스뉴스배 기막힌 대결!

첫번 째 대결 주제는 바로 '발골'입니다.


육가공 경력 25년차 김병용 사장의 돼지 발골과

치킨 발골로 다져진 애슐리의 등갈비 한 판 발골 ,

과연 그 승자는 누가 될까요?


가뿐히 승리를 거둔 김병용 상인!

돼지 반 쪽을 발골하는 데 

5분이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겸손한 사장님의 능숙한 솜씨 뒤에는

하루 종일 칼을 들고 다루는 그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고기 손질이 끝나자

헤드마이크를 쓰고 진열장앞에 선 사장님.


끊임없는 연구와 벤치마킹으로 

부족함을 채우는 김병용 상인.

그 노력을 알아주는 걸까요?

그의 가게 앞은 항상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


손님의 발길이 아닌 마음을 잡는다.

서울상인으로 뽑힌 김병용 상인의 

핵심 노하우였습니다.

서울 전통시장 상인들의 롤모델 

'서울상인'을 찾아 떠나는 애슐리의 여정은 계속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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