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샹궈 vs 오믈렛 고딩 셰프들과 요리해봄

조회수 2019. 6. 12. 17:5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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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티의 스쿨버스 EP.13] 조리고에서 만난 인생 마라샹궈..bb

멈출 수 없는 중독의 맛 '마라샹궈',

사르르 흘러내리는 '반숙 오믈렛'을

학교에서 만들 수 있다고?


제티의 스쿨버스 이번 정류장은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다.


제2의 이연복, 김소희 셰프를

꿈꾸는 학생들이 모인 이 학교.


요리 수련생 비룡으로 변신한 제티는

일일 사부가 되어줄 조리고 학생들을 만나

요리를 배워보기로 한다.


조리고 셰프들의 요리 대결,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8585 me~!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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