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인권을 위해 헌신한 이희호 여사 별세
조회수 2019. 6. 11. 18:50 수정
대한민국 1세대 여성 운동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가
10일 노환으로 별세했습니다.
이희호 여사는 김대중 대통령의
가장 든든한 정치적 동지이기 이전,
국내 여성 인권을 위해
발로 뛰면서 노력해 온
대한민국 1세대 여성 운동가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아동과 노인, 장애인 등
소외된 사람들의 인권 향상을 위해 힘썼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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