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끄던 손으로 그림 그리는 한 소방관의 사연

조회수 2019. 6. 9.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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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에서 그림 그릴 줄 몰랐거든요"

인천 계양소방서에는

'그림 그리는 소방관'이 있습니다.


바로 이병화 소방관(30)입니다.


그는 현재 인천 계양소방서

예방안전과에서 '소방 홍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의 그림에는

인천에서 발생했던 화재 현장이

생생하게 들어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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