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이 발굴해낸 아이돌 작곡 전문가
조회수 2019. 5. 16. 17:23 수정
'난 SM 아이돌만 골라 판다?' 작곡가 라이언전
2010년, 이효리의
'치티치티 뱅뱅'을 작곡하며
혜성같이 등장한 작곡가가 있다.
그의 이름은 ‘라이언 전’.
이후 샤이니의 ‘루시퍼’
레드벨벳의 ‘덤덤’
엑소의 ‘love me right’ 등
sm 아이돌 명곡들을
줄줄이 작곡해내며 입지를 다졌다.
대중들에게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에서
‘얌얌’, ‘나야나’ 등을 작곡한
주책바가지 작곡가로도 유명하다.
라이언의 작곡 비하인드 스토리,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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