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생방송 중 앵커 할 말 잃게 한 하상욱 시인
조회수 2019. 5. 2. 20:49 수정
'시팔이가 또..'
5월 1일(노동절) 방영된
SBS '주영진의 뉴스 브리핑'.
시(詩)팔이 하상욱 씨가 출연해
시청자에게 전하는 마지막 한마디로
'이틀만 더 나가면 그래도 주말'이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갑작스러운 하상욱 씨의 발언에
적잖이 당황한 주영진 앵커는
5초간 아무 말도 잇지 못했습니다.
당시의 정적, 정말 방송 사고였을까요?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