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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니들 땀냄새에 환장한다고?

한+중+일 대통합한 인종 차별+성차별 광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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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60초 만에 인종차별과

성차별 논란을

동시에 일으킨 광고가 있습니다.


바로 독일의 가드닝 전문 업체

‘호른바흐’가 내놓은 광고입니다.


백인 남성의 속옷을 구매한 뒤

냄새를 맡고 좋아하는

아시아계 여성이 등장하는 내용의 이 광고는

공개 직후부터 격렬한 비난에 시달렸습니다.


한-중-일 네티즌이 똘똘 뭉쳐 함께

비난하는 광고가 있습니다.


바로 유명 가드닝 제품 업체인

'호른바흐'가 공개한 광고입니다.

밭일하는 백인 남성들의 더러운 옷을

한 동양인 여성이 자판기에서 구매한 뒤

냄새를 맡으며 눈을 뒤집습니다.


아무리 봐도, 좀 많이 이상합니다.

이게 대체 무슨 의미일까요?

독일 쾰른대에서 유학 중인 강성운 씨는

이 영상을 처음 보고

매우 불쾌한 감정을 느꼈다고 합니다.

분노한 강 씨는 SNS를 중심으로

사과와 함께 광고 삭제를 요구하는

해시태그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공동대응 페이지를 만들고

중국어, 일본어로 번역해 사건을 알렸습니다.


이후 사건은 점점 커져

세계 각국에서 이 광고에 주목하기 시작했고,

결국 호른바흐 사 측에서도 해명에 나섭니다.

호른바흐 사 측의 해명,

이해되시나요?


해명을 내놓은 호른바흐 측은

끝내 광고 영상을 내릴 의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심지어 광고 제작사는 문제가 된

광고 장면을 자사 페이스북 페이지

메인에 올렸습니다.

과거 인터뷰에서

"아시아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 없다"고

밝힌 호른바흐.


확실한 건 우리도 이 광고 덕분에

호른바흐 제품을 살 마음이

싹 사라졌다는 겁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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