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흥국생명 우승 이끌어 낸 박미희 감독 인터뷰

조회수 2019. 4. 6.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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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감독은 안돼? 이 분은 됨!

지난달 27일, 여자 배구 챔피언 결정전에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팀이

12년 만의 통합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그런데 이 우승은 한국 스포츠계의

새로운 역사라고 불립니다.


바로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로

여성 감독이 일궈낸

우승이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역사의 주인공인

박미희 감독을

스브스 뉴스가 만나봤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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