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비닐장갑 껴도 손에 기름 묻는 이유

조회수 2019. 3. 25. 15:14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난 내가 넘 세게 먹어서 장갑 찢어진줄;;

치킨 먹을 때, 족발 뜯을 때,

주먹밥 만들 때.

손에 기름 묻히기 싫어서

'비닐장갑', 많이 끼시죠?


하지만 장갑을 껴도

손에 뭔가 묻는

찝찝한 느낌이 들 때가 많습니다.


'땀이다' , '장갑이 찢어졌다',

'비닐이 열기에 녹았다' 등

SNS에서도 의견이 분분한데요.


비닐장갑을 껴도 손에 묻는 '그것',

대체 뭘까요?


손에 이물질이 묻는 게

싫어서 끼는 비닐장갑.


그런데, 기름은 그대로 묻어 나옵니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구멍이 난 건 아닌 것 같은데..

기름이 새는 이유,

과학선생님께 직접 물어봤습니다.

비닐장갑은 기름을 통과시킨다는 사실!

그럼, 치킨 뜯을 때 어떤 장갑을 끼고

먹어야 하죠?

맨손으로 격.하.게 먹고

깨끗하게 씻어내면

치킨도 맛있게 먹고, 환경도 보호하고 

일석이조 아닐까요?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