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총경 누군지 모른다더니..?
조회수 2019. 3. 20. 19:54 수정
사진까지 보내주는 친절한 종훈이
불법 촬영물 유포 혐의와
경찰 유착 의혹을 받는
전 FT아일랜드 멤버 최종훈 씨.
그는 3월 17일 오전,
경찰 조사를 받고 나오면서
유착 대상으로 지목된 '윤 총경'에 대해
관련 없는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연예계-공권력 유착 비리
보도가 나가기 전인 3월 2일,
최종훈 씨는 SBS 기자와의 통화에서
윤 총경에 대해 구체적으로 답변해주었습니다.
그때는 알고 지금은 모른다는 최종훈 씨의 말,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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