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회담 열리는 호텔 클라쓰..

조회수 2019. 2. 28. 14:09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철통 경비로 알 수 없는 메트로폴 호텔. 내부 모습은? 가격은? 뭐가 있지?

2차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이곳,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

이 호텔은 프랑스 식민지 시기였던

1901년에 오픈한 5성급 호텔입니다.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는 이번 회담을 위해

리모델링까지 진행했다는데...

지금 바로! 이 호텔을 파헤쳐 보겠습니다!


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

레전드라니.. 이름부터 평범하지 않은데요!

1901년에 개장해, 109년이나 된 이 호텔!

일단, 숙박비부터 알아볼까요?

가장 싼 객실도 만만치 않은 가격,

가장 비싼 객실은.. 치킨 300마리 값이네요!


레스토랑은 당연히 있고,

수영장이 아주 좋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이 호텔의 특별한 점은

베트남 전쟁 때 만들어진 방공호가 있다는 건데요,

투숙객을 대상으로 투어도 진행한다고 합니다.

찰리 채플린부터 세계 각국의 대통령들까지

많은 사람들이 다녀간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


이 호텔에서 열리는 북미정상회담,

좋은 결과를 기대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