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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40:1' 유치원 교사가 말하는 유치원 현실...올해는 나아질까?

유치원 떨어져서 우는 한국, 정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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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전국민적인 분노로 이어졌던

사립 유치원 비리 사태와

최근 40:1까지 치솟은 국공립 유치원 경쟁률.


우리나라는 아직도 유치원에 대한

공적 기반이 매우 약합니다.


다행히 올해는 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해

여러 방안이 마련된다고 합니다.

과연 어떻게 바뀔까요?


그 정체는 무엇일까요?

현행법상 유치원은 엄연히 학교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출산할 때쯤 알아서 그만두는 게 관례적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그만뒀었고요. 항상 10시, 11시, 12시까지 근무를 해도 시간외 수당 같은 건 전혀 없었어요."

- 이ㅇㅇ(39) / 사립유치원 5년 근무(임신 후 퇴사)

아이들의 첫 교육기관에 대한

공적 토대가 아주 부족하다고 볼 수 있죠.


그러다보니 비교적 관리 감독이 되는

국공립 유치원 경쟁률이 치솟는 겁니다.

그런데 2019년,

올해부터는 좀 달라질 것 같습니다!

"운으로 유치원을 들어간다는 자체가 굉장히 제도적으로 문제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둘째 같은 경우도 이제 내년에 (유치원에) 지원해야 하는데 그 말을 들으니까 굉장히 좀 암담하더라고요. 최소한 노는 것과 먹는 것은 신경 안 쓸 수 있는 그런 유치원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이진성(38) / 7살, 4살 남매 엄마

생애 첫 학교인 유치원이 운으로 좌우되는 것,

정말 하루빨리 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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