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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 '무료' 하니가 졸업한 고등학교가 특별한 이유

고등학교, 우리나라만 돈 내고 다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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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멤버 하니가 졸업해

유명해진 고등학교가 있습니다.

경남 산청군에 있는 지리산 고등학교죠.


하지만 이 학교가 특별한 진짜 이유가 있습니다.

전국 유일 저소득층 학생만 받는

고등학교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3년 내내 수업료부터

교과서, 기숙사비까지 모든 게 무료입니다.


정부가 추진 중인

고등학교 무상교육이 화제인 가운데,

그 필요성을 알아보기 위해

지리산 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보았습니다.


EXID 멤버 하니가 졸업해

유명해진 지리산 고등학교.


사실 이 학교의 정말 특별한 점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저소득층 청소년만

지원할 수 있는 고등학교라는 것입니다.

더 놀라운 건 학비, 급식비 등

모든 게 무료라는 것!

지역마다 다를 수 있지만

보통 1년에 수업료와 교과서 구입비,

체험학습비, 교복비, 급식비 등

적지 않은 비용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는

부담스러운 금액일 수 있죠.

더 안타까운 건 경제적 어려움이

교우 관계 등 학교생활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나라의 고등학교 진학률은

무려 99%.


전국 학부모 86.6%는

정부가 경제적으로 고등학교 교육을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헌법 상에 명시된 국민의 교육기본권을

정부가 보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를 제외한 OECD 가입국들은

이미 고교 무상 교육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올해부터 제주도교육청이 고교 무상교육을 시작했고

내년부터는 충남교육청도

단계적으로 무상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문제는 예산입니다.

상당한 예산이 필요한 만큼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고교 무상교육,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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