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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옛날 일이 아니다…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주의'

끝나지 않은 위협 일산화탄소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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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부터 80년대까지 해마다 겨울이 다가오면

'연탄가스 중독 사고 예방' 캠페인이 벌어졌습니다.


연탄보일러를 쓰는 가정이 대다수다 보니

그만큼 연탄가스 중독 사고도 빈번했던 겁니다.


그러나 90년대 들어서면 연탄보일러가 사라지고

기름보일러가 쓰다보니 연탄가스 중독 사고는

옛날 일이 돼버렸습니다.


하지만 최근 캠핑 등 활동이 늘면서

덩달아 연탄가스 중독,

즉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도 늘고 있습니다.


옛날 추억거리가 아닌 현재 일이 돼버린

일산화탄소 중독 철저한 예방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생소하지만 80년대 말까지

매년 겨울이 시작되면 

'연탄가스 중독 예방' 캠페인이 벌어졌습니다.

당시에는 연탄 보일러를 쓰는 가정이

대다수였기 때문에

연탄가스 중독이 큰 사회적 문제였습니다.


일산화탄소는 무색 무취한 기체로

연료가 완전히 연소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데요.

일산화탄소 그 자체는 독성이 없으나 

체내 흡수 시 혈액 중 헤모글로빈과 결합해

산소 보급을 가로막습니다. 

일산화탄소에 중독되면

두통, 현기증, 구토 등이 나타나고

심하면 사망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일산화탄소가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는 이유죠.

80년대까지 겨울철 공포였던 일산화탄소 중독은 

90년대 들어서 연탄 보일러 대신

기름 보일러 사용이 증가하며 점점 잊혀졌고

지금은 과거 일처럼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가

다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춥다고 밀폐된 공간에서 숯 등을 태우다가

중독 사고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젊은 학생들의 목숨을 앗아간

이번 강릉 펜션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것 또한

일산화탄소 중독입니다.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일산화탄소 중독,

옛 화면 속 과거의 일로 추억할 것이 아니라

현재의 일로 예방에 적극 나서야 할 것 같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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