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젤토브, 그 전설의 시작

조회수 2018. 11. 29. 2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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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특급 EP.32] ☆코리안걸 주목★ 마젤토브 작사가 털고 옴 (ft.제국의아이들)

지난주 재재가 '이러쿵 저러쿵'을 찾아간 데 이어

이번 주는 '마젤토브'를 찾아갔다.


이 노래를 부른 '제국의 아이들' 멤버 하민우 씨는

당시 이해할 수 없는 콘셉트에

남몰래 눈물을 훔쳤다고 털어놓았다.


원포인트 안무 강의까지 듣고

이 곡의 작곡·작사가 한상원 씨를 찾아간 문명특급 팀.


한 씨는 당시 실연의 아픔으로 힘들었던 시기에

곡을 썼다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그때 썼던 심경 고백 글과 가사들을

하나씩 되짚어가며 뜻을 헤아려 보았다.


둘은 입을 모아 리스너들에게 고했다.

'더 이상 숨어 듣지 말고 밖으로 나오라'고...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마젤토브' 비하인드 스토리를 함께 들으러 가보자.


숨어서 듣고 있는 많은 리스터 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려요...

대체 마젤토브는 누가 만들었을까?

우리는 수소문 끝에

작곡가의 작업실을 찾아갔다.

재재는 마젤토브에 등장하는

오토튠을 체험해보기로 하는데..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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