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핫플 칵테일바가 불법 천지라고요?
조회수 2018. 10. 2. 18:30 수정
'정용진 야심작' 신세계 호텔, 밀수·불법 고용까지 함
최근 신세계그룹이
첫 독자 브랜드 호텔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정용진 부회장이 유명 맛집 블로거 출신 직원을
총지배인으로 임명하면서
이 호텔이 정 부회장의 야심작으로 알려지기도 했죠.
그런데 이 호텔이 식음료장 물품을 밀수하고
취업비자 없는 바텐더까지 불법 고용했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스브스뉴스팀이 취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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