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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친정 먼저 가도 되나요?" 결혼한 여성들의 명절 고민

조회수 2018. 9. 23. 13:0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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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먼저'가 당연시되는 인식, 이제는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요?

명절만 되면 결혼한 여성들의 고민은 깊어갑니다.


예로부터 당연하게 시댁을 먼저 가고

그 뒤에 친정을 방문하기 때문입니다.


시댁과 친정을 방문하는 순서를 두고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글이 올라오기도 합니다.


"항상 시댁을 먼저 갔어요. 그때만 해도 시댁부터 가는 게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지금 생각은 꼭 굳이 (시댁 먼저를) 고집할 필요 없고 예를 들어서 추석에는 친정 먼저 가고 설날엔 시댁을 먼저 가고 나눠서 갈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 J씨/ 결혼 25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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