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 본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백두산 천지에 올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땅으로 오르기 위해
지금까지 백두산을 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두 정상은 함께 백두산을 오르며
평화에 한 발자국 더 다가섰습니다.





"내가 오래전부터 이루지 못한 꿈이 있는데 백두산 개마고원을 트래킹하는 것입니다. 내가 퇴임하면 여행권 한 장 보내주지 않겠습니까?"
- 문재인 대통령/ 1차 남북정상회담 환영 만찬 연설




"나는 중국으로 가지 않겠다. 반드시 우리 땅으로 해서 오르겠다. 그렇게 다짐했었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