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가 놓친 자율주행차 발명가
조회수 2018. 9. 12. 17:16 수정
25년 전 한국에 있었던 최초의 범블비썰.ssul
25년 전 세계 최초로 자율주행차 시내 주행을
성공시킨 한민홍 교수님.
당시 전쟁 상황 등에서 물자를 나르기 위한
군수용 자율주행차 개발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 후 민수용으로 바꿔 25년간
자율주행차를 연구 중이십니다.
한 교수님은 76세 고령임에도
졸음운전 방지용 안경을 개발하시는 등
아직도 연구를 손에서 놓지 않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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