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시안게임 베트남전★ '황의조, 조현우, 김진야' 활약상
조회수 2018. 8. 30. 15:00 수정
금메달 딸 수밖에 없는 이유
2018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에서
빛나는 선수 활약상을 모아봤습니다.
모두가 축구 어벤져스였지만!
특히 부상투혼을 보여준 조현우 선수와
모든 게임 묵묵히 성실히 뛴 김진야 선수,
그리고 골의 기쁨을 선사해준 황의조 선수의 활약!
스브스뉴스가 다시 한 번 정리했습니다.
"득점을 저렇게 쉽게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드네요."
- 최용수/ SBS 해설위원
"거의 뭐 걸리면 다 골입니다."
- 장지현/ SBS 해설위원
발에 걸려 넘어져도! 태클에 걸려도!
묵묵히 수비에 집중하는 김진야 선수.
결정적인 위기에 빛나는 활약으로
상대 선수를 막아냅니다.
"우리 조현우 선수 와일드카드로 합류해서 고참으로서 역할을 다해주고 있습니다."
- 최용수/ SBS 해설위원
봐도 또 보고 싶은 세 선수의 모습,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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