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 본문
미국 애리조나의 한 병원.
중환자실에서 근무 중인 간호사 16명이
동시에 임산부가 되었습니다.
중환자실 간호사의 10%가
아이를 가지게 된 것인데요.



하나도 둘도 아닌
16명이 동시에 임신한 놀라운 사연.
불가능한 일일 것 같지만,
이는 병원과 동료 간호사들의
세심한 배려 덕분이었다고 합니다.





출산 휴가를 떠날 예정이라는
배너 병원 간호사들의 행복한 미소를 보면서,
한국 간호사들의 씁쓸한 현실을 떠올려봅니다.



"아픈 추억인데요. 입덧하는 걸 수간호사가 어떻게 참고 보겠어요. 12주 때에 유산을 시켰어요."
- '임신 순번제' 경험 간호사 B
"'한 병동에 한 명만 임신해라' 이런 암묵적인 지시가 내려와요."
- '임신 순번제' 경험 간호사 C




보호받지 못하는 임신과
축하받아 마땅한 임신은
따로 있는 걸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