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나타난 하와이 해변

조회수 2018. 8. 17. 15:2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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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하와이야?

서울시는 10일(금)‧11일(토) 양일간

서울 도심 3개 광장(서울광장·청계광장·광화문광장)에서

3색(色)의 「2018 서울 문화로 바캉스」를 열었습니다.

그중 실제 해변에서 실어 온 15톤의 모래사장으로

만든 ‘미니 인공해변’에 찾아간 재재.


생각보다 볼 것이 없는 현장에 당황하고

비장의 카드 '정 씨'를 부르는데...

하와이안 커플이 가장 먼저 간 곳은 패들보드 시연장!

잔디 위에서 패들보드 젓는 법을 배웠는데요.

서핑 뒤에는 맥주를 마시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와이에서는 팔지 않는 맥주..

하와이 진출이 목표라고 말씀하시네요!


음악을 따라가 

하와이안 훌라를 배워보기도 합니다.

일일 하와이안 커플의 소감은 어떨까요?


하와이안 커플은 커플송을 부르고 헤어졌다고 합니다.


도심 속의 인공해변이 궁금하다면, 

영상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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