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매년 여름 입는다는 남방
조회수 2018. 8. 2. 21:00 수정
"신남방정책이 시급하다"
지난달 28일 문재인 대통령이 산사를 방문하며
입었던 파란 체크 남방이 화제입니다.
이 남방은 2014년부터 매년 여름 포착된 옷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여름 교복'이라는 별명까지 생겼습니다.
알고 보니 2014년 7월 24일,
2016년 8월 6일,
2017년 8월 4일,
5년 째 입었던 대통령의 최애남방이었습니다.
"저희끼리는 신남방정책이 시급하다는 말도 하죠. 대통령님 셔츠 하나 사드리고 싶다 이런 얘기도 하고. 근데 대통령이 워낙 좋아하시는 스타일이에요."
- 익명의 청와대 관계자
문재인 대통령은 자신의 패션 스타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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