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회사 탈출기 ep.03 인천의 세 가지 색을 만나다!
조회수 2018. 7. 27. 20:06 수정
춤신춤왕 기상캐스터!
SBS를 뛰쳐나온 기상캐스터들의 여행,
세 번째 에피소드로 돌아왔습니다.
동화책에서 찢고 나온듯한 동화마을부터
중화요리의 장인들만 모인 차이나타운,
저녁에는 월미도 음악분수까지!
인천광역시에서 누구보다
알찬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첫 번째로 향한 동화마을에는
다양한 조형물이 꾸며져 있었습니다.
길거리에서 포춘 쿠키로
달콤 마이웨이의 운명을 점쳐보기도 했습니다.
동화마을에서 5분만 걸으면 있는 차이나타운에서는
30년 장인의 짜장면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인천의 장점은 바다를 원 없이 볼 수 있다는 것 아닐까요?
기상캐스터들은 월미도로 향했습니다.
태빈: 등대랑 분수는 저녁에 보면 예쁠 거 같아요.
그리고 곧 월미도의 하이라이트를 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조개구이까지 알찼던 여행!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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