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극한토론, 워마드 어떻게 볼 것인가
조회수 2018. 7. 20. 21:18 수정
은하선, 박가분, 윤김지영, 김태현 출연
지난 7월 10일,
여성 우월주의를 표방하는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에
성체 훼손 사진이 올라 왔습니다.
이후 방화예고부터 태아훼손 사진 게시까지,
워마드가 연일 검색어 순위 상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스브스뉴스는 워마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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