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계신 할머니를 찾아온 따뜻한 손길

조회수 2018. 7. 18. 19: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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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 생각나ㅜㅜ 아프지 마요

이웃과의 왕래 없이 홀로 지내시고, 

거동이 불편해 병원에 가지 못하시는 노인들.

그리고 소외된 채 살아가야만 하는 많은 어르신은

오랜 시간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었습니다.

누구 하나라도 애정으로 살폈다면

오늘날 고독사와 같은 사회문제는 조금 나아졌을까요?


여기, 종일 발로 뛰어가며

동네 어르신들의 마지막 희망이 되어주려는

방문간호사가 있습니다.


꼼꼼한 건강관리부터 사소한 습관 하나하나까지.

어르신들은 진심 어린 손길로

자신을 돌봐주는 방문간호사를 삶의 은인,

나아가 가족으로 여겼습니다.


Q: 어르신들 돌볼 때 어떠세요?

"우리가 전화번호도 적어놓고 가요. 당신이 아팠을 때 가장 먼저 달려올 수 있는 친구, 위급한 상황 있을 때 누군가 내 옆에 전화할 사람 하나 있다는 건 굉장히 좋을 거 같아요."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 나의 운명 마지막에 가는 길 간호사가 지켜줬으면 좋겠어. 정말 마지막 가시는 모습 속에 우리가 있을 수가 있었으면 하는 그런 바람도 있어요. 간호사들이 뭐 엄청나게 빛나기를 원하지도 않아요. 이 서비스를 모르는 분들이 좀 이용했으면 하는 마음 때문에 우리가 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어르신들을 사랑해요 진짜."

누구보다 어르신들을 사랑하는 방문간호사.

더 많은 분이 이 서비스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합니다.


가까운 동주민센터에서 서울시 방문간호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방문 간호 대상은 65세, 70세 도래 모든 어르신 건강 고위험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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