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회사 탈출기 ep.02 세숫대야 냉면 정복
조회수 2018. 7. 16. 20:20 수정
인천 맛집? 여름엔 냉면이지!
회사를 탈출한 기상캐스터, 그 두 번째 에피소드!
고양이가 사장인 책방부터
세숫대야 냉면이 있다는 화평동 냉면 거리까지!
그녀들은 인천 곳곳을 다니며
일상을 특별하게 보는 시선을 갖게 된 하루를 보냈습니다.
소소한 것들로부터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곳,
인천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달콤 캐스터들이 처음 향한 곳은
인천광역시 동구의 한 책방!
좁은 골목을 돌아다니다 소금창고를 만나기도 합니다.
"서울에서 인천 정말 가깝게 온 것뿐인데도 일상을 특별하게 보는 시선을 갖게 된 하루인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발길이 향한 곳은
세숫대야 냉면 거리였습니다.
골목마다 다양한 매력이 넘치는
인천광역시 동구와 중구,
그녀들의 여행기가 궁금하다면 영상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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