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속에 사라진 아베의 66시간

조회수 2018. 7. 12. 15:2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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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우리의 4년 전과 같은..

일본의 하늘이 뚫렸습니다.

7월 5일부터 폭우가 시작됐습니다.


단 3일 동안 1년 강우량에 해당되는 비가 쏟아졌습니다.

수백 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됐고

수많은 수재민이 발생했습니다.


대형 재난의 와중에 일본 아베 총리의 대처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마치 우리의 4년 전을 연상시키는

아베 총리의 재난 속 행적,

일본인의 시각으로 재구성했습니다.


기상청이 폭우를 경고할 때 아베 총리는

자민당 회식 자리에 참석했고 대처도 늦었습니다.


사건 발생 4일 째가 되서야 설치된 대책본부.

아베 총리의 첫 대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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