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회사 탈출기 ep.01 평리단길 맛집 뽀개기
조회수 2018. 6. 28. 13:12 수정
서울에는 경리단길이 있고, 인천에는 평리단길이 있다.
회사를 탈출한 기상캐스터,
그 첫 번째 에피소드!
그녀들이 찾아간 곳은 바로
인천의 핫플레이스 '평리단길'입니다.
저(양태빈 기상캐스터)는 없고 선배(이여진 기상캐스터)는 이따 다시 돌아와서 하시고요.
그녀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
평리단길의 한 작은 식당
한번 들어가 볼까요?
여행 도중 들린 한 작은 식당에서
만난 두 남자는 평리단길에 대한
애정이 가득했습니다.
일을 여행처럼 즐긴다는
두 남자의 인생철학을
함께 들어볼까요?
여자친구를 만나겠죠. 어디 가도 좋으니까.
그런 여행은 꼭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런 여행은 꼭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목적 없는 길이 됐으면 좋겠어요.
커피를 마시거나 사진 찍고, SNS 올리고. 다 목적이 있잖아요. "영환 씨네 놀러 가자." 그냥 이렇게 됐으면 좋겠어요. 그냥 놀러 오고 왔으니까 대접해주고.
커피를 마시거나 사진 찍고, SNS 올리고. 다 목적이 있잖아요. "영환 씨네 놀러 가자." 그냥 이렇게 됐으면 좋겠어요. 그냥 놀러 오고 왔으니까 대접해주고.
그녀들의 첫 번째 여행지,
인천의 핫플레이스 '평리단길'
평리단길의 예쁜 식당과
그곳에서 만난 두 남자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영상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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