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를 뛰쳐나온 기상캐스터?!

조회수 2018. 6. 22. 20:4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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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13초 맥주 따는 기술 실화? ㄷㄷ

많은 사람들은 기상캐스터를

단아하고 정적인 모습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기

SBS를 대표하는 네 명의 기상캐스터.

사실 그녀들은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가고 싶은 곳도 많은

평범한 여성들인데요.


그 누구보다 즐겁게 놀 줄 아는

기상캐스터 4인방은

SBS를 떠나 어디로 가는 걸까요?


지금부터 그녀들의

거침없는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SBS 막내 기상캐스터 양태빈입니다.
저는 나이트라인 하루 마감 뉴스 맡고 있는 기상캐스터라 보통 이렇게 남들 퇴근하는 시간에 출근해서 아무도 모르게 퇴근하고 그렇게 보내고 있습니다.
오뉴스, 8뉴스를 끝내고 저녁에는... 넵... 알려드릴게 정말 많습니다.
저만의 해장 팁? 이런 거...
술 먹어도 돼요?
거침없는 이야기...
유일하게 결혼을 해서 맏언니답게 리더 역할을 하고 있는 날씨 새댁 정주희 캐스터입니다.

저의 뉴스 스케줄은 끝입니다. (기상캐스터의) 형식적인 모습 말고 우리도 즐길 수 있다. 보여주고 싶은 거예요
이 시간에(04:30분) 출근하면 원래 아무도 없고...
저는 주위에서 사서 고생한다는 말을 맨날 들을 정도로 굉장히 바쁘게 사는데요

SBS를 대표하는 네 명의 기상캐스터,

그녀들의 거침없는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영상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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