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이 있는 여행 - 91세 노마 바우어슈미트의 인생 마지막 여행

조회수 2016. 9. 5. 15:0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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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90세입니다. 저는 여행을 떠날겁니다."
"저는 91살 할머니입니다."
"저는 미국 일주를 하고 있습니다."
"참, 저는 말기암 환자입니다."
1년 전, 의사 앞에서 그녀가 던진 말.

"나는 90살입니다. 나는 여행을 떠날 겁니다."
올해 91세인 미국의 노마 바우어슈미트 할머니는
아들 부부와 함께 인생 마지막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암 선고를 받고 병원 치료를 받는 대신 선택했던
그녀의 결심이 어느덧 1년이 지났습니다.

인생의 마지막을 어떻게 즐겨야 하는지
영상을 통해 고민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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