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 선생이 가장 먼저 찾은 스승
조회수 2016. 8. 14. 11:00 수정
미국에는 그의 이름으로 된 우체국과 인터체인지가 있다.
독립한 조국에 돌아온 김구 선생은 가장 먼저 '그'를 찾았다.
일제 감옥에 그가 갇혔을 땐 제자들의 애국가가 울려퍼졌다.
그는 독립운동을 위해 지구 한 바퀴를 돌았으며
독립을 위해 21살 때부터 학교를 세운 독립운동가이다.
또한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던 독립투사들을 상하이 임시정부로 모은 스승이기도 하다.
민족의 스승, 독립운동가인 그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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