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럼이야 선크림이야? 홈쇼핑 매진템 #한혜진선세럼 리뷰

조회수 2020. 4. 23. 18:0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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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찐이다!! 촉촉한 선크림 찾는다면 주목

성분을 신경 쓰면 뻑뻑하거나 하얗게 뜨고, 발림성이 좋으면 금세 지워져 버리거나 개기름이 좔좔.. 

인생 선크림 찾기가 이렇게나 힘들다!

그런데 최근 스타일에이드의 유분러, 민감러, 그루밍남을 모두 만족시킨 믿쓰템이 등장했다. 


이 강추템은 바로!!

출처: 달바 제공

최근 자기관리 끝판왕 한혜진의 애정템으로 핫해진 달바의 ‘워터풀 선세럼’이다★ 

출처: 달바 제공

미스트세럼 명가 ‘달바’ 답게 선크림 역시 세럼처럼 촉촉하고 가볍다. 마스크 쓰느라 답답한 요즘 바르기에 딱인 선크림 아니, 선.세.럼.


홈쇼핑 매진템에 등극하며 더욱 기대를 모은 달바의 선세럼은 과연, 내가 찾던 인생 선크림이 맞는지!  


지금부터 스타일에이드와 함께 성분, 발림성, 묻어남 등등 꼼꼼히 검증해보자. 


#1 화이트트러플 믿쓰템

따로 탄력 케어 할 필요 있나!!

‘워터풀 선세럼’에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화이트 트러플 성분과 병풀추출물, 히알루론산, 토코페롤 성분 등이 함유돼 진정, 보습 케어도 동시에 할 수 있다.


수분 홀딩 및 피부 탄력, 리프팅 효과를 입증하는 항산화 테스트를 완료해, '바를수록 어려지는 선크림'이란 말이 과하지 않다.   

펌핑 타입의 시크한 패키지.jpg

성분만 보면 세럼인지 선크림인지 분간이 안 가지만, SPF 50+, PA++++의 최대 자차 기능을 자랑한다. 


피부에 유해한 성분은 빼고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해 민감러들에게도 믿쓰템이 될 자격을 고루 갖췄다. 


#2 워터리한 세럼 제형

사진=김재창 기자

가볍고 촉촉하다. 


정말이지 딱 세럼처럼 산뜻한 제형이다. 

사진=김재창 기자

유백색 제형이지만 투명하게 펴발린다. 발색이 되기보다는 은은하게 수분 광이 돌면서 촉촉하게 피부에 스며든다.


#3 세럼이야, 선블록이야?

세럼에게 백탁이 있을 리 없다. 밀림 없이 스르륵 흡수되고 피부 속부터 수분감이 차오르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사진=김재창 기자

특히 끈적임 없는 ‘겉보속촉’ 마무리감은 유분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사진=김재창 기자

1시간쯤 지났을까. 수부지 타입인 실험자의 피부는 여전히 겉보속촉을 유지했다. 유분기나 답답함은 느껴지지 않았다.


세럼 타입의 제형답게 묻어남도 거의 없어 마스크 쓰고 출근하는 이들에게 딱이다. 

대체 이것은
세럼인가.. 선블록인가..!?

일반 혼합자차 선크림과 촉촉한 세럼, 워터풀 선세럼을 각각 바르고 30분 뒤, 피부 상태를 측정해봤다. 

워터풀 선세럼을 바른 얼굴은 시간이 지나도, 세럼만 바른 얼굴만큼이나 촉촉하고 피부가 편안했다. 


반면, 선크림만 바른 얼굴은 30분 뒤부터 개기름이 겉돌았으나 피부 상태는 유·수분 수치가 모두 낮아져 건조한 상태를 보였다. 


#4 빨리 지워내고 싶지 않은 메이크업 찰떡템

메이크업과의 궁합도 찰떡이다. 속부터 차오르는 촉촉한 광이 베이스를 뚫는다. 촉촉한 메이크업 베이스를 바른 것처럼 파운데이션을 편안하게 붙잡아주는 느낌이다.


다가올 여름, 메이크업 위에 선크림을 덧바르는 게 부담스럽다면, 달바의 워터풀 선세럼과 함께 발라보길! 메이크업 위에 덧발라도 밀림 없이 편안하다. 


#5 민감러, 유분러, 남자 다 드루와

마지막으로, 결국 ‘달바는 찐이다!’를 외치고 만 스타일에이드 기자들을 모아봤다. 


피부 타입별로 모아봤으니 구매 전 참고가 되길♡

By. 이소희 기자 


Sponsored by. 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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