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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지만 꼭 해야 할 화장품 분리수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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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소희 

팔짱

‘깨진 유리 향수병은 어떻게 버리지?’

‘플라스틱 미스트 용기는 재활용에 버리면 되려나?’


헷갈리는 화장품 분리수거 방법! 용기별로 정리해봤다. 번거롭고 귀찮지만, 내 피부를 생각하는 것만큼이나 하나뿐인 지구도 소중하게 여기잔 마음으로 하나하나 꼼꼼히 실천해보자.


#1 플라스틱 용기

용기 뒷면에 있는 재질 표시를 확인하자.


합성수지류(PET, PVC, PE, PP, PS, PSP) 소재로 표시돼 있다면, 플라스틱 재활용으로 분류하면 되는데 이때 그냥 버려선 안 된다. 

-용기 안에 내용물이 남아 있지 않도록 깨끗이 세척할 것.
-유분이 많아 물 세척이 어렵다면, 키친타월로 기름기를 최대한 닦을 것.
-개봉이 어려운 튜브 용기는 중간 부분을 잘라 세척할 것.
-플라스틱이 아닌 재질의 뚜껑은 제거해 별도 분리수거!

립스틱은 냉동실에 1~2시간 넣어두면 용기와 남은 립스틱의 분리가 쉬워진다. 쿠션 팩트는 내용물과 스펀지를 제거한 뒤 용기는 씻어서 플라스틱으로 분류하고, 거울은 제거해 유리로 분류한다. 


파우더나 아이섀도가 담긴 용기들은 내용물을 깨서 버리고 분리수거한다. 내용물을 담고 있던 알루미늄 재질이 있을 수 있으므로 꼭 확인하자. 

사랑의 총알

#2 유리 용기

크림, 향수가 담긴 유리 용기는 남은 내용물을 버리고 깨끗이 씻은 뒤, 재활용으로 분리 배출하면 된다. 단, 깨진 유리 용기와 유리 조각은 재활용할 수 없다. 일반 쓰레기봉투에 넣어 버리되 뚫고 나오지 않도록 두껍게 싸서 버려야 한다.


틴트가 담긴 유리 용기는 클렌징 워터를 넣어 충분히 불리면 세척하기 쉽다. 입구에 고무마개가 덧대어져 있는 경우가 많으니 꼼꼼히 확인하자. 


깔끔하게 제거되지 않는다면 일반 쓰레기로 분류해 버린다. 남은 내용물이 새어 나오지 않도록 휴지로 싸서 버릴 것! 


#3 금속 용기

미스트, 쉐이빙 폼, 스프레이 용기 등 알루미늄, 캔 재질로 표시된 용기들은 내용물을 비우고 구멍을 내 남아 있는 가스를 완전히 빼낸 뒤 재질별로 분해해 배출한다. 가능한 한 압착해 버리는 것이 좋다.


특히 알루미늄 스프레이 통은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구멍을 뚫고 내용물을 빼내야 안전하다.

짜잔

#4 종이 용기

모든 용기를 버릴 땐 라벨, 테이프 등을 꼼꼼히 제거해야 한다. 특히 택배 박스, 종이 포장재에는 철핀, 운송장 등이 섞여 있을 수 있으므로 잘 제거해 분리 배출하자.


물에 젖은 종이 포장재는 말려서 분리수거해야 한다. 물이 아닌 화장품이 흥건히 젖었다면 재활용할 수 없으므로 일반 쓰레기로 버리는데 이때 액체가 충분히 건조된 뒤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종이에 반질반질 코팅돼 있다면, 일반 쓰레기로 버린다.


#5 비닐 용기

마스크 시트를 담은 포장재나 퍼프, 화장솜 등이 담긴 용기는 대부분 비닐 재질로 만들어졌다. 뒷면에서 재질 표시를 확인한 뒤 내용물을 씻어 분리 배출하고, 깨끗이 씻기지 않을 경우엔 일반 쓰레기로 분류해 버린다.


소중이들을 소중하게 싸서 배송해주는 일명 ‘뽁뽁이’는 일반 쓰레기가 아니다. 비닐류로 분리 배출하자. 


#6 일체형 용기

뚜껑은 뚜껑대로, 스포이드는 스포이드대로 재질에 따라 분리 배출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여간 애를 써도 분리가 되지 않는 일체형 용기들이 있다.


붓펜 라이너, 펌프 용기, 버튼 타입의 쿠션 틴트와 같이 재질을 따로 분해하기 어려울 땐,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담아 일반 쓰레기로 배출하면 된다.

뻘뻘 당황
잠깐!

그렇다면, 남은 화장품은

물에 쪼르륵 흘려보내도 되는 걸까? 


물에 그대로 흘려보내선 안 된다. 


신문지나 종이에 부어서 최대한 수분을 증발시킨 다음, 일반 쓰레기로 버려야 한다는 것! 명심하자.

격한 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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