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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아니라 부기라면? 초간단 다리 부기 빼는 방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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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그래픽=계우주 기자

By. 이소희 


가만히 앉아만 있는 데도 다리가 퉁퉁 붓는 느낌이다. 잘못된 자세와 굽 높은 신발, 타이트한 스키니진 등이 다리를 붓게 하는 요인으로 손꼽힌다. 


특히 체내 림프 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다리가 쉽게 붓는 체형이 된다. 부기가 장기간 지속하면 통증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출처사진=최지연 기자

이 코끼리 다리가 살이 아닌 부기이길 바라며,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재활 전문 모던필라테스를 찾아 


다리 부기를 풀어주는 림프 마사지다리선을 슬림하게 잡아주는 필라테스 동작들을 배워봤다.


동작 1.

자가 순환을 돕는 림프 드레이니지

림프 드레이니지(임파 마사지)는 체내 독소를 빼줘 균형 잡힌 보디라인과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포인트는 주무르는 게 아니라 올려주는 것이다. 

출처그래픽=계우주 기자

손바닥을 허벅지 위에 살포시 올린다. 손바닥을 허벅지에 붙인채 30초간 1cm 정도 끌어 당긴다. 허벅지 피부가 손바닥과 함께 위로 이동하는 느낌이다. 다리 주변을 고루 당겨주며 종아리까지 내려간다.  


서혜부부터 시작하면 더욱 좋다. 무릎 뒤나 서혜부처럼 손바닥 마사지가 여의치 않은 곳은 손가락에 가볍게 힘을 주어 손가락 끝으로만 당겨도 좋다. 뭉친 피부 아래 림프, 근육층을 이완해 림프가 잘 순환될 수 있도록 유연하게 만들어주는 원리다.  

출처그래픽=계우주 기자

세게 주무르는 게 아니라 가볍게 들어 올려주기만 하면 된다니. 무슨 효과가 있을까 싶었지만, 


허벅지 둘레가 10분도 채 되지 않아 1.2cm가 줄었다! 


피부 탄력도 개선돼 손으로 눌렀을 때 금세 차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출처사진=최지연 기자

오른쪽 다리의 부기가 어느 정도 해소되면서 누웠을 때 허벅지의 높이 차이도 분명하게 드러났다. 오호.


동작 2.

햄스트링 스트레칭 및 펌핑

출처사진=최지연 기자

허벅지 뒤에 자리한 근육과 힘줄 ‘햄스트링’을 스트레칭하는 동작이다. 다리를 일직선으로 편 다음 수건이나 긴 목도리를 발끝에 걸어 아래로 당긴다. 


허벅지, 종아리, 발바닥까지 앞뒤 근육이 고루 자극된다. 탄력이 없는 밴드를 활용해야 운동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7번씩 3회 반복한다.  


동작 3.

발바닥부터 엉덩이까지 펌핑

출처사진=최지연 기자

무릎을 굽혀 엎드린 자세에서 호흡을 내쉬며 다리를 천천히 들어 올린다. 발끝에 힘을 주고 다리를 늘리는 느낌으로 올린다. 


높이 들어 올릴 필요는 없다. 발끝부터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까지 뒤 근육이 고루 펌핑 된다.


동작 4.

사이드 킥

출처사진=최지연 기자

옆으로 누워 다리를 앞뒤 수평으로 휘젓는다. 발끝은 다리가 움직이는 방향으로 향하게 한다. 다리의 측면을 강화하는 동작으로 림프 순환, 근육 펌핑을 동시에 도와준다.

막힌 림프를 뚫어주지 않으면 장기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어요. 자가 순환을 돕는 림프 마사지와 함께 근육을 풀어주는 운동을 병행하는 게 중요합니다. 꾸준히 하면 다리가 쉽게 붓지 않으면서 다리선이 슬림하게 잡힌답니다!
(김항진 청담 모던필라테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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