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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데 유목민 청산하기! 타입별 파운데이션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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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소희 


난겨울 인생템이었던 파운데이션이 갑자기 배신을 하기 시작했다. 오후만 되면 쩍 갈라지거나 피부 위를 떠다니는 것이다. 


나도 파데 유목민이 된 건가!!

눈물바다

취향 저격하는 파운데이션을 택할 수 있도록, 스타일에이드가 각 타입의 입소문템들을 모아봤다. 


이번 시즌엔 파데 유목민에서 탈출해보자.


 Type 1 

오는 5월 출시 예정인 로레알파리의 신상 파데를 미리 써봤다. 촉촉함이 낭낭하게 느껴지는 리퀴드 타입으로 피부에 가볍게 밀착했고, 수정 화장이 불가피했던 오후 3시께도 수부지의 T존을 보송보송하게 유지해줬다. 수부지라면 환절기까지 파우더가 없어도 높은 지속력을 유지할 수 있을 정도다.


전체적으로 쿨톤보다는 웜톤에게 어울릴 듯한 옐로우 베이스인데 노란 끼가 심하진 않다. 브러시나 퍼프 등 툴을 가리지 않으니 메이크업 초보에게도 추천할 만하다.


 Type 2 

다음은 제철 맞은 에스티로더의 더블 웨어다. 유분기를 싹 잡고 높은 지속력을 발휘해 지성 피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모공과 잡티 커버력이 높은데 노란 끼가 살짝 있는 편이라 톤 업 기능이 있는 메이크업 베이스와 케미가 좋다.


촉촉한 기초 단계가 필수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다크닝이 느껴지는 점은 아쉬울 수 있다. 소량을 얇게 펴 바르는 것이 관건이니 퍼프보다는 브러쉬로 바를 것!


 Type 3 

어떤 파데를 발라도 칙칙한 ‘아픈 사람’ 톤이 된다면 랑콤의 뗑 이돌을 추천한다. 세미 매트한 마무리감으로 S/S 시즌 지속력도 뛰어난 편이며, 12 컬러 모두 각 호수에 맞는 화사한 톤을 지니고 있다. 톤리둥절이라면 매장 테스트 후 인생 호수를 건질 수 있는 각이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컨실러가 필수이고, 발림성이 다소 묵직하다는 것! 수부지라면 코끝이 다소 건조할 수 있으니 참고하길.


 Type 4 

여름에도 속당김을 느끼는 편이라면 지속력과 밀착력을 동시에 겟할 수 있는 아르마니의 래스팅 실크를 추천한다. 촉촉하고 묽은 제형인데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이 인상적이다.


특히 주목해야 할 것은 자연스러운 윤광이다. 광택이 은은하게 돌아 피부 결이 실키하고 매끈해 보인다. 노란 끼가 살짝 있어 ‘화사한 달빛 광’이라는 후기도 있으니 참고하자. 광이 오래가진 않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유분가 어우러지면 예쁜 무너짐을 선사한다.


 Type 5 

마지막 추천템은 매트한 파데는 무겁다는 편견을 깨준 메이블린의 포어리스 파데다. 바릇 듯 안 바른 듯 피부에 편안하게 발리는데 마무리감은 보송보송한 것이, 메이크업이 나를 누르는 것만 같을 때 바르기 딱 좋다.


커버력이 높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다크닝이 있는 편이지만, 모공 커버력과 피부 결 표현은 뛰어나다. 프라이머 기능이 있어 컨실러와의 밀착감이 좋다. 유분기가 많은 편이라면 퍼프나 브러쉬, 건성이라면 물먹은 스펀지로 바르길 추천한다.

발그레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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