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부터 발끝까지 탱탱하게! 탄력 케어템 BEST 4

조회수 2019. 10. 10. 18:1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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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에이드

By. 이소희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은 굳이 달력을 보지 않아도, 축 처진 피부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다. 

3개월 후 관리를 소홀했던 나를 원망하지 않으려면 지금 당장! 어떤 뷰티템을 쓰고 어떤 뷰티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을까.

안티에이징이 절실한 이맘때,

피부 탄력을 끌어올려 줄

꿀팁, 꿀템을 모아봤다!


건조함과 탄력 저하를 가장 먼저 느끼는 것은 바로 얼굴이다. 그렇다고 욕심을 내 고농축 기능성 제품을 여러 겹 덧발랐다가는, 오히려 흡수력 저하는 물론, 효능도 기대하기가 어렵다.


이럴 땐 건조함부터 탄력, 주름, 톤까지 한 번에 케어가 가능한 토탈 안티에이징 크림 ‘하나’를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피부의 부담은 덜고 효과적인 탄력 케어를 할 수 있는 비결이다.

하나만 발라야 한다면, 써 본 이들의 만족도가 높은 크림을 선택하는 것이 답이다. 


특히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크림’은 아리따움 크림 중 재구매율 1위, 누적 판매수 1위의 베스트셀러다. 그 이유는 끝까지 가는 탄력 때문! 


촉촉하고 부드러운 꿀타래 제형에 흡수력까지 뛰어나 끈적임 없이 마무리된다. 5개국 특허 안티에이징 성분인 ‘바이오 셀레티노이드™’가 지친 피부에 활력과 영양을 채워 탄탄하게 탄력 있는 피부로 케어해준다. 


최근 피부 관리 남다른 전, 현직 승무원, 아나운서들 사이에서 최애템으로 손꼽히며 입소문템에 등극했다고 하니, 토탈 안티에이징 크림이 필요하다면 강추!


생활 속에서 목주름을 예방하려면 높은 베개 대신 낮은 베개를 사용하고, 엎드려 자거나 옆으로 자는 습관을 고치는 것이 좋다. 메이크업 클렌징은 얼굴뿐만 아니라 꼭 목까지 꼼꼼히 하고, 선크림 역시 목까지 바르는 습관을 들이자.


얼굴에 바르는 크림을 목까지 이어 바르는 것도 중요하다. 얇은 피부의 목이 건조해지면 주름이 더 잘 생기기 때문이다. 

크림과 함께 목 전용 뷰티 디바이스를 활용하는 것도 추천한다. 탄력 크림의 효능을 더욱 높여줄 수 있다.


셀리턴의 넥클레이는 근적외선과 레드 파장을 동시에 조사해 목 라인을 전체적으로 매끈하고 탄력 있게 가꿔준다. 무게가 가볍고 자석처럼 탈부착이 간편하다. 움직임도 자유로워 1일 20분 사용이 불편하지 않다. 


탄력 있고 윤기 나는 피부를 위해서는 이너 뷰티 케어도 신경 써야 하는 법!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스마트 워치를 활용하면, ‘운동하는 습관’을 쉽게 들일 수 있다. 

핏비트의 스마트 워치는 그야말로 손목 위의 피트니스 파트너다. 


칼로리 소모량 측정, 수면 패턴 기록, 운동 알림, 만보기, 심박수 측정 등이 가능하며, 사이클링, 러닝, 요가 등 15가지 이상의 운동 모드를 지원해 운동 효과를 높여준다.


특히 가볍고 오래가는 배터리 덕분에 일상생활 속에서 틈틈이 이너뷰티를 케어하기에 제격이다. 


처진 피부는 얼굴 피부만의 얘기가 아니다. 바디 피부는 물론, 두피와 모발도 늙는다!


잦은 열기구 사용과 자외선 노출로 노화가 시작된 두피와 모발을 방치한다면, 탈모는 남의 일이 아니라 내 일이 될지도 모른다. 

이에 뷰티 업계에서는 헤어 라인에도 #안티에이징 키워드를 놓치지 않고 있다. 최근 엘라스틴이 출시한 두피, 모발 안티에이징 라인 ‘프로폴리테라’는 심지어 두피의 탄력 증진 효능을 앞세웠다.


수용성 추출법을 통해 영양소 파괴를 최소한으로 줄인 프로폴리스가 함유됐다. 비타민, 무기질 등이 풍부해 영양, 보습에 탁월하며 메마르기 쉬운 가을철 모발에 사용하기 딱이다. 부담 없이 은은한 자스민 향도 인기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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