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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클렌저 찾자, 
갓성비 클렌징 워터 4종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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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에이드 작성일자2018.09.17. | 2,846 읽음

By. 이소희 


인생 클렌저 찾기를 위한 2번째 여정이다. 


지난 기사에서 100개 제품 중 ml당 가격을 따져 저렴한 클렌징 워터 5종을 꼽아봤더랬다.

의지왕

가용비에 가성비까지 뛰어나다면 그야말로 인생 클렌저!

그래서 이번엔 세정력과 세정 후 피부 당김, 자극 정도를 꼼꼼히 따져보기로 했다.  


더샘, 에뛰드하우스, 어퓨, 키로코스를 구매했는데, 아쉽게도 큰 기대를 모았던 아리따움이 여기저기 품절 행진 중이다. 다음을 기약해보자. (더샘과 에뛰드하우스는 저용량으로 구매.)


#1 비교 제품


#2 제형


레몬수가 함유된 키로코스는 옅은 노란색을 띤다. 상큼한 향이다. 나머지는 무색무취.

물이라고 다 같은 물이 아니었다. 살짝 흔들어보니 미묘한 점성 차이가 있었다. 


화장솜을 쌓고 같은 양을 부어봤다. 10초간 기다렸다가 몇 장까지 빠르게 흡수되는지 살펴보려는 것.

에뛰드하우스가 가장 많은 솜을 적셨다. 묽고 가볍다. 키로코스와 더샘은 물보다는 살짝 미끌거림이 있다. 


(이러한 제형 차이가 사용감이나 세정력에 영향을 끼치는 것 같진 않다. 화장솜을 조금 덜 쓸 수 있는 정도랄까.) 

가슴팍

#3 세정력

자, 이제 가장 중요한 세정력을 살펴보자.

쿠션과 컨실러,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착색력 갑인 틴트, 한 번에 지워내기 힘든 글리터와 펄 아이섀도 등을 준비했다. 

양팔에 2 제품씩 화장품을 바르고 같은 양을 적신 화장솜 2개로 10초간 불렸다.

그다음, 쓱 닦아내면??

-키로코스

미세한 펄 2~3개만 남겼을 뿐. 깔.끔.

-더샘

틴트가 존재감을 뿜뿜. 양이 더 필요하겠다.

-에뛰드하우스

음? 클렌징 워터가 모자랐던 것일까. 불리는 시간도 조금 더 필요하겠다.

-어퓨

펄 섀도와 틴트 자국이 조금 남았다.

솜에 남은 클렌저로 한 번 더 꼼꼼히 마무리해준 모습이다.  


세정력은 키로코스와 더샘이 우수했고, 어퓨와 에뛰드하우스는 양을 보다 넉넉히 사용하거나 조금 더 불려서 지워주면 된다. 

베개가 좋아

모두 피부에 자극은 없었다. 잔여감이나 번들거림 없어 그야말로 이중 세안이 따로 필요하지 않는 느낌이었다. 이 맛에 클렌징 워터 쓰지!


#4 보습력

세정 후 오히려 수분을 빼앗기진 않았는지, 보습을 더해줬다면 수분 수치가 얼마나 증가하는지! 10분 후 유・수분 측정을 해봤다.

이래서 클렌징 워터, 클렌징 워터 하는구나 싶다.

클렌징 후 건조하거나 피부 당김이 심하다면 답은 클렌징 워터. 모두 클렌징 후 촉촉함을 선사했고, 에뛰드하우스와 키로코스의 수분 수치가 가장 높게 증가했다.


#5 눈 시림

세정력도 봤고, 촉촉함도 확인했다. 나머지 비교해볼 것은 눈.시.림. 화장솜을 화장한 눈에 잠시 올려뒀다가 닦아내 봤다.

황홀해

네 제품 중 더샘은 눈 시림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고, 키로코스는 눈을 한 번에 뜨기 조금 어려웠다. 


< 총 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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