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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은 써봐야 할 미스트 5

조회수 2020. 4. 9. 0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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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스가 다른 BEST 미스트 5

건조한 환절기는 물론, 피부 진정이 필요한 사계절 모두 손에서 놓을 수 없는 게 있다. 바로 미스트! 


뿌리면 더 건조해진다는 미스트들이 있기도 하지만, 스타일에이드가 꼽은 BEST 미스트는 클라스가 다르다!

한 번쯤은 꼭 써봐야 할 미스트만 모았다.

진정이 필요하다면 메이크프렘의 황금비율 쉐이킹 미스트를 추천한다. 


인공색소가 들어 있지 않으며 인도 멀구슬나무꽃, 잎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치아씨, 병풀, 어성초 추출물이 들어 있어 보습, 장벽 케어도 한 번에! 


그린 오일 버블 입자가 흔들수록 미세해져 피부에 산뜻하게 흡수된다. 


성분에 민감한 편이라면 유기농 포도수와 포도즙을 99% 채운 꼬달리의 그레이프 워터 미스트가 딱이다. 


보습에 효과적인 설탕, 미량 원소(칼륨, 칼슘, 마그네슘)가 풍부한 프랑스 남부 지방의 100% 유기농 포도로 만들어졌다.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프탈레이트, 미네랄 오일, 동물성 성분이 들어 있지 않다. 


즉각적인 보습력이 뛰어나 욕실에 두고 샤워 직후 뿌리기에 제격이다. 향은 호불호가 있는 편. 


민감한 피부에 생기를 줄 수 있는 유기농 미스트! 아이소이의 신상템 ‘불가리안 로즈 리프레쉬 에센셜 워터’는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천연 유래 성분 비율 100%를 인정받아 국내 1호 천연 화장품으로 인증받았다. 


오가닉 불가리안 로즈 워터 97%를 함유해 오랜 보습과 빠른 진정, 생기 충전을 동시에 도와주고, 보습감과 은은한 향이 뿌린 후에도 오래도록 지속한다. 


유·수분 밸런스가 붕괴된 ‘밸붕’ 상태라면 ‘승무원 미스트’로 입소문 난 달바 미스트를 추천한다. 


화이트 트러플 추출물과 3가지 식물성 에센셜 오일 층이 황금 비율을 이루는 뿌리는 세럼이다.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뿌리면 베이스 메이크업의 밀착력도 높여준다. 촉촉하고 차르르한 꿀광 피부를 겟할 수 있다. 


리뉴얼된 용기로 안개 분사까지 겟할 수 있다. 


푸석푸석해 깊은 영양감이 필요한 피부라면 벌집에서 추출한 프로폴리스 성분을 주목하자. 


CNP의 프로폴리스 앰플 미스트는 프로폴리스 추출물에 히알루론산, 판테놀, 베타인 등 피부에 수분을 끌어당기는 보습 성분이 가득 들어 있다. 


초미세 입자의 안개 분사 타입이라 메이크업 위에 뿌려도 부담 없다. 

By.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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