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스타일

리사는 파격적인 스타일에 맞춰 어떤 립을 발랐을까요?

리사는 자신의 립과 비슷한 톤의 컬러를 발랐는데요. 이유는 아이 메이크업을 강조했기 때문이죠. 리사가 바른 제품은 데일리로 바르기 좋은 MLBB 컬러인데요. 레드와는 다른 시크하면서도 치명적인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나요?

수영은 오렌지빛 립 메이크업으로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촉촉한 텍스처가 눈길을 사로잡네요.

수영이 연출한 메이크업은 전체적으로 광택이 감돌아 얼굴에 볼륨을 더하는데요. 컬러는 따뜻한 계열을 사용해 다가오는 봄에 도전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권은비는 쨍한 레드 오렌지 립을 선택해 미모를 밝혔습니다.

권은비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자신이 사용하는 제품을 공개했는데요. 한눈에 보더라도 과즙미가 팡팡 터지는 상큼한 컬러입니다. 비비드한 컬러가 피부를 한층 하얗게 보이게 하죠.

미연은 인형 같은 핑크 톤 메이크업을 연출했는데요.

특히 립 컬러가 돋보입니다. 립은 체리빛이 도는 레드 계열을, 치크는 진한 핑크 블러셔로 생기를 더했죠. 여기에 가닥가닥! 최근 유행하는 속눈썹 스타일로 인형 같은 룩을 완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