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2등신이 된 사연?
조회수 2021. 2. 23. 18:00 수정
"머선 129?!"
비율까지 우월한 손흥민이
2등신이 됐습니다.
(엉엉엉)
프리미어 리그의 토트넘 홋스퍼 FC가
선수들의 모습이 담긴 인형을 출시했습니다.
팀의 간판선수인 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필두로
20여 명의 많은 선수들을 굿즈로 만나볼 수 있는데요.
이 중 손흥민의 공식 인형이
충격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게 머선 129...?"
한순간에 8등신에서 2등신이 된 손흥민 선수인데요.
굿즈 제작 과정에서 사진과 디자인을 1:1비율로
일괄 적용하면서 얼굴이 왜곡된 것이 특징입니다.
크기는 45X30cm이며
가격은 42,000원대입니다.
손흥민의 굿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장하고 싶다",
"필수 수집 아이템" , "대박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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