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크기인데 100만 원 넘는 '루이비통' 가방
구멍 송송 뚫려 치즈 닮은
프라다 신상 스웨터부터
'에어팟'은 들어갈지 궁금한
루이비통 초미니 백까지
오늘은 독특한 명품 브랜드 제품
5가지를 소개해보겠습니다~!
(◕▿◕✿)
'루이비통' 초미니 백
루이비통이 초미니 백을 선보였습니다.
'깐느 마이크로 케이스'는 손가락 크기 정도 되는 아주 작은 사이즈로 시선을 끌고 있는데요. 해당 가방은 크로스백, 목걸이로 스타일링 할 수 있죠. .
루이비통 국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가격은 177만 원입니다.
귀여운 '샤넬' 시계
(*가격은 안 귀여움 주의)
샤넬의 손목시계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해당 제품은 바로 '마드모아젤 J12 액트 II 워치'인데요. 세라믹 소재에 18k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가 더해진 제품이죠.
특히 정장에 구두, 모자까지 쓴 여인의 모습을 딴 귀여운 액세서리가 달려 있어 사랑스럽습니다.
'마드모아젤 J12 액트 II 워치'는 55피스 리미티드 에디션이며, 샤넬 국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컬러는 블랙, 화이트 두 가지이며 가격은 3,360만 원입니다.
치즈를 닮은 '프라다' 신상 스웨터
프라다의 독특한 스웨터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해당 제품은 '프라다 2021 S/S 컬렉션의 ‘오픈워크 비스코스 터틀넥 스웨터’입니다. 구멍이 송송 뚫린 터틀넥 디자인인데요. 그중 노란색 제품은 고소한 치즈를 떠오르게 합니다.
미우치아 프라다와 라프 시몬스의 데뷔작이며, 가격은 165만 원입니다.
'보테가 베네타' 260만 원대 목걸이
(a.k.a 추억의 전화선)
세젤귀 아동복 론칭하는 '톰 브라운'
톰 브라운이 세상 깜찍한 아동복 라인을 론칭했습니다. 지난달 톰 브라운은 웹사이트를 통해 아동복 컬렉션을 소개하고 판매를 시작했는데요.
브랜드 특유의 스타일을 아동복에도 그대로 반영했죠. 어른용 톰 브라운 수트를 축소판으로 만든 느낌인데요. 아동복도 기존 컬렉션과 동일한 품질을 자랑합니다.
가격은 각각 자켓 143만 원, 가디건 115만 원, 셔츠 37만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