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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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랄만한 폭풍 성장

붕어빵 외모는 물론 

부모님의 끼를 그대로 물려받아

벌써부터 비주얼이 남다른 연예인 2세들을 모아봤습니다.

윤상의 아들은 아이돌 뺨치는 외모로 유명하죠?

한 방송을 통해 공개된 윤상의 아들 찬영 군은 오똑한 콧날과 턱 선이 돋보이는 꽃미남입니다. 훤칠한 키, 늠름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미국에서 주니어 수영선수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연예인 엄마, 아빠의 유전자를 고스란히 물려받았네요.

윤상 아들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꽃미남", "잘 생겼다"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누가 봐도 김재원의 아들이죠?

김재원은 최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아들 이준 군의 모습을 최초 공개했는데요. 

뽀얀 피부, 큰 눈, 사랑스러운 눈웃음, 미소까지 아빠와 판박이인 이준이는 공개되자마자 '미소천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사랑스러운 이준이의 인기에 김재원은 

"예전에는 나에게만 섭외가 왔는데, 이제 동반 출연을 하지 않으면 나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으시더라"라고 

씁쓸한 속마음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완.성.형!

MBC '아빠 어디가'에서 아기임에도 훈훈한 미모와 귀염 뽀짝 모습으로 사랑받았던 류진의 아들 찬호! 벌써 12살이 되었다고 합니다.

류진의 유전자를 고스란히 물려받아 선명한 이목구비를 갖췄죠. 

"제가 이윤잽니다"

이용진이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이윤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사진 속 이용진의 아들 윤재 군은 가슴에 손을 얹고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랜선 이모들을 심쿵하게 만들었습니다.

깜찍하면서도 씩씩한 모습과 아빠 이용진의 헤어스타일까지 똑닮은 모습으로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