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만 원대 루이비통 원피스 입은 박소담
조회수 2021. 1. 8. 13:54 수정
바쁘고 정신없는 날, 뭘 입어야 할지 고민될 때, 이런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주는 아이템이 있죠!
바로 원피스인데요.
한 벌만으로도 멋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해 자주 찾게 됩니다.
추운 겨울이 계속되고 있지만 패션만큼은 포기할 수 없는 분들!
평소 스타들의 원피스 패션을 참고해보는 건 어떨까요?
'소녀시대' 태연이
'놀라운 토요일'에서 입은 원피스
소녀시대 태연은 올 블랙 드레스로 시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실크 소재의 원피스로 커다란 칼라가 특징인데요.
A라인으로 퍼지는 스커트가 사랑스러움을 더해줍니다.
동그란 프레임이 매력적인 블랙 컬러의 안경과 가방을 매치해 발랄함을 배가했습니다.
니나리치 / Oversized Collar Dress / 284만 7,000원
유진이 '펜트하우스'에서 입은 원피스
'펜트하우스'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였던 유진!
극중 바디 라인이 드러나는 슬림한 실루엣의 블랙 원피스로 색다른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매혹적인 하트 네크라인 원피스로 매혹적이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한 번에 드러냈죠.
돌체앤가바나 / Stretch jersey sheath dress / 335만 원
박소담이 입은 원피스는 어디 꺼?
박소담은 로맨틱한 원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샴페인 색상으로 화이트 톤의 레이스와 네크라인이 특징인데요.
고급스러운 디테일과 여유로운 핏으로 활용도가 높은 원피스입니다.
루이비통 / 빅토리안 인스파이어드 쇼트 슬리브 칵테일 드레스 / 792만 원
'놀면 뭐하니?'에서 에일리가 입은 원피스
에일리는 화이트 원피스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슬리브 라인에 볼륨과 고급스러운 형형색색의 버튼 디자인이 포인트인데요.
또한 에일리는 어깨 라인을 드러내며 한층 여성스러우면서도 우아한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딘트 / 아일릭 하트넥 퍼프 벌룬 원피스 / 16만 9,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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