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써도 잘생김 못 숨기는 미남 스타 7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하게 방역 지침을 지키며
마스크가 생활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스크도 막지 못하는 게 있죠?
바로 스타들의 ★ 잘. 생. 김 ★ 입니다.
마스크를 뚫고 나온 미남 스타들을 모아봤습니다.
정우성
정우성은 한 시계 브랜드 리뉴얼 오픈 행사에서 압도적인 비주얼을 뽐냈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수트에 마스크를 써도 가려지지 않는 게 있었죠. 바로 정우성의 잘생김!
정우성은 젠틀한 눈맞춤까지 놓치지 않았습니다.
'방탄소년단' 진
역시 월드 와이드 핸섬은 다릅니다.
방탄소년단 진은 시상식에서 마스크로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남의 정석을 뽐냈습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동욱
저승사자는 물론 최근 종영한 '구미호뎐'에서 구미호로 변신해 큰 사랑을 받은 이동욱!
마스크를 써도 빛나는 비주얼을 드러내며 훈훈한 매력을 자랑했습니다.
박해진
박해진은 올 블랙 수트에 맞춰 블랙 마스크를 착용했습니다.
깔끔하게 넘긴 반깐 헤어스타일도 눈길을 끄는데요. 마스크도 막지 못한 잘생김 한도 초과입니다 ♥
이승기
"잘생김이란 게 폭발한다"
이 말은 이승기를 두고 하는 말 아닐까요?
최근 다방면으로 열일 중인 이승기는 출근길에도 멋쁨이 폭발했습니다. 마스크로 얼굴을 꽁꽁 가렸지만,
누가 봐도 이승기였죠. 미남인 건 가릴 수가 없네요.
김명수
눈빛만 봐도 설레는 김명수. KBS2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마스크를 쓰고 등장했습니다.
김명수의 마스크에는 권익위 마스코트인 암행어사 청렴이가 그려져있어 귀여움을 더했습니다.
주원
주원은 맨투맨 티와 모자로 편안한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마스크를 쓰고 무심한 듯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죠.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주원의 비주얼, 마스크 끈도 멋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