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주스 마시다 초섹시 뱀파이어로 변신한 '차은우'

조회수 2020. 12. 22. 18:2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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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의 초섹시한 분위기의 뱀파이어 분장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최근 차은우tvN '여신강림'에서 이수호 역을 소화하며 뱀파이어의 모습을 완벽하게 연출했는데요. 


극중 문가영의 상상으로 뱀파이어가 된 차은우의 모습! 지금 바로 함께 보시죠 ♥



이런 뱀파이어라면..


지난 16일 방송된 '여신강림'에서는 여주인공 주경(문가영 분)이 수호(차은우 분)의 도움으로 반 친구들에게 민낯을 들킬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이후 주경수호도 자신의 민낯을 알아챈 것은 아닌지 불안해하는데요. 


왜냐하면 민낯일 때 '주발'이라는 별명으로 수호와 만화방에서 친분을 쌓았기 때문이죠.   


불안에 떨던 주경은 결국 수호를 뱀파이어로 상상하는 지경에 이릅니다. 



그리고 홍삼 주스를 마시던 수호는 교복에서 뱀파이어 룩으로 변신! 


스트링 디테일이 돋보이는 하얀 셔츠에 뱀파이어의 상징인 망토까지 둘렀습니다. 


여기에 촉촉하게 젖은 헤어스타일, 창백하면서도 매혹적인 메이크업까지 놓치지 않았죠. 




극중 차은우는 '새봄고 수호신'이라 불리는 모범생 수호를 깔끔한 패션과 투명한 메이크업으로 표현합니다. 


하지만 뱀파이어 분장을 한 수호의 모습은 180도 달랐죠. 


흰 피부 표현은 물론, 회색 톤의 컬러 렌즈까지 장착해 디테일을 살렸습니다. 




눈에는 버건디 컬러의 아이 섀도로 음영을 더해 섹시한 메이크업을 연출했습니다. 립도 핏빛 버건디 립으로 퇴폐미를 가득 드러냈죠. 


(이 장면 못 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 제발요!!!)




이런 뱀파이어라면, 언제나 환영입니다

WEL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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